





『가장 나일 때의 부끄러움』 수필집
『가장 나일 때의 부끄러움』 수필집 디자인
이학준 작가의 네 번째 책 『가장 나일 때의 부끄러움』 수필집을 디자인했습니다.
부끄러움을 고백하기 위해 글을 쓰다보니 그게 또 부끄러움이 아닌 ‘나’임을 써내려간 책입니다. 짧은 수필과 시, 그리고 사진을 드문드문 배치했습니다. 자극적인(?) 제목과는 달리 슴슴한 책인데도 원하는 판형과 서체, 서체 크기, 내지 종이까지 분명한 요구를 담아낸 작업입니다.
표지는 업인듯, 취미인듯 낚시를 하는 섬사람의 필름 사진을 효과 없이 그대로 넣었습니다. ‘나’와 작가의 이름을 이은 단 하나의 선도 직접적이지만 그것이 ‘나’임이 분명하기에 사용했습니다.
작가 스스로를 ‘수필가’라고 소개하는 탓에 그동안의 책에서는 다른 형식의 글을 찾아볼 수 없었지만 이번에는 여러 편의 시가 함께 수록되어 있으니 이 겨울 천천히 부끄러움을 마주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클라이언트
출판사 학종이, 이학준 @hakduri
수록 사진
김수영, 이학준
인쇄/제작
문성기획
책 사진
스튜디오 멜란지 @studio.melange__
이학준 작가의 네 번째 책 『가장 나일 때의 부끄러움』 수필집을 디자인했습니다.
부끄러움을 고백하기 위해 글을 쓰다보니 그게 또 부끄러움이 아닌 ‘나’임을 써내려간 책입니다. 짧은 수필과 시, 그리고 사진을 드문드문 배치했습니다. 자극적인(?) 제목과는 달리 슴슴한 책인데도 원하는 판형과 서체, 서체 크기, 내지 종이까지 분명한 요구를 담아낸 작업입니다.
표지는 업인듯, 취미인듯 낚시를 하는 섬사람의 필름 사진을 효과 없이 그대로 넣었습니다. ‘나’와 작가의 이름을 이은 단 하나의 선도 직접적이지만 그것이 ‘나’임이 분명하기에 사용했습니다.
작가 스스로를 ‘수필가’라고 소개하는 탓에 그동안의 책에서는 다른 형식의 글을 찾아볼 수 없었지만 이번에는 여러 편의 시가 함께 수록되어 있으니 이 겨울 천천히 부끄러움을 마주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클라이언트
출판사 학종이, 이학준 @hakduri
수록 사진
김수영, 이학준
인쇄/제작
문성기획
책 사진
스튜디오 멜란지 @studio.melange__